정유선

콘텐츠 마케터&기획자

15년의 직장생활 중 5년은 영화 산업에서, 10년은 출판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코리아 픽쳐스, 싸이더스 FNH, 문학동네, 북이십일 아르테를 거쳐 문화 콘텐츠 산업 속의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오며 점점 더 '좋은 마케팅, 그리고 마케터의 일'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잘 팔리는' 마케팅과 즐거운 기획을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 기획 스튜디오 <유선사 (裕嬋事)>를 만들어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