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인사팀에 일하면서 'HR(Human Resource)이 아니라 브랜딩'이라고 주장하는 인터널브랜딩(Internal Branding) 담당자이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라고 믿고, 화려한 방법론 보다 철학과 가치에 집중한다. '우리 다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가장 '나다운' 선택을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