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지

IT 스타트업 조이코퍼레이션 마케터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PR 매니저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IT 스타트업의 경영지원팀으로 이직해 업무 영역을 확장하며 '회사'라는 생산조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회사에 가장 기여할 수 있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일이 '콘텐츠 기획'임을 깨닫고 지금은 온/오프라인 B2B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을 못해 죽을만큼 힘들다면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맞는 일을 못찾은 거라 생각합니다. 일에 대해 고민하는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