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

어제의 지혜, 오늘의 반성, 내일의 쓸모를 생각합니다. 어둠 속을 걸어가는 독자들을 위한 불빛 같은 책을 고민합니다. 영웅의 동반자로 살다가 밤하늘의 별이 된 페가수스처럼, 독자와 함께 별을 향해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