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곤

리탠다드 브랜드영업부문장|브랜드 전략 전문가

IT 분야에서 건설회사, 증권회사, 의류회사를 거쳐 지금은 침구를 중심으로 한 리빙 브랜드의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영화 〈마션〉을 보며 '영화 속 와트니와 팀의 모습이 바로 우리 인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일의 관점에서 목표와 의미를 되새겨보며, 때론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부단히 실행해 나가는 것, 그것을 혼자가 아니라 팀이 함께 완성해가는 것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