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딥다이브 프로젝트 매니저

브랜드 스튜디오 딥다이브에서 브랜드 ‘베리시'의 PM(Problem Manager)으로 매주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노션을 통해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합니다. 딥다이브에서 깊게 몰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다이버 중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