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신

에세이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웨일북/2019), <나를 지키는 말 88>(쌤앤파커스/2016)을 썼습니다. 대중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에세이 집필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엔 제6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말과 글을 사랑하며, 말과 글로써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