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옮긴 책으로『트랜스휴머니즘』,『나무의 노래』,『노르웨이의 나무』,『정치의 도덕적 기초』,『그림자 노동』,『새의 감각』,『테러리스트의 아들』,『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숲에서 우주를 보다』,『스토리텔링 애니멀』 등이 있다. 홈페이지(http:// 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에 대한 정보와 정오표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