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출판사

바다출판사는 1996년 "넓고 깊은 책"을 만든다는 다짐으로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인문, 과학, 문학, 예술 등 여러 장르의 책을 800종 넘게 냈고, 최근에는 단행본뿐만 아니라 잡지도 발행하기 시작했다. 2015년 교양과학 잡지 <스켑틱> 을 창간하여 과학에 대한 대중의 흥미를 높였고, 이어서 여성주의 문화잡지 <우먼카인드>, 생활철학 잡지 <뉴필로소퍼>를 창간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바다출판사는 거품 없는 출판, 정도를 걷는 출판, 독자와 저자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판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