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SM C&C 커뮤니케이션 전략 플래너

이메일 주소란 걸 처음 만들던 그 무렵부터 광고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보면 재앙 수준의 이메일 주소(adzzaang@naver.com)를 보유 중입니다. 광고를 전공한 후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광고회사만 오래오래 다니고 있는 무능함도 보유 중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허락하는 새로운 통찰과 새로운 경험이 좋은 캠페인에 쓰이는 만큼 내 인생에도 쓰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