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란

기자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기자입니다. 디지털시대 사람과 조직, 사회가 어우러지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 증권, 국제, 부동산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혁신기업의 성장 비결에 매료돼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를 담은 <파워풀>을 번역했습니다. 글로벌 인재포럼(GHR) 특별취재팀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신뢰와 통합의 인재가 답이다> <융합형 인재의 조건> 등을 공동저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