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채
前 메타 디자인 총괄, 現 퓨리오사AI 브랜드 총괄
메타(Meta)에서 디자인과 제품 전략을 이끌며 AI 팀(AI Experiences)의 디자인 총괄(Head of Design)과 윤리적인 인공지능(Responsible AI) 부문의 디자인 전략가(Design Strategist)로 일했다. 이후 유니콘 반열에 오른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합류해 디자인·제품 마케팅·커뮤니케이션·UX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는 조직을 이끌고 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LG전자, SK플래닛, 독일 디자인 대학교 AMD 등 다양한 조직에서 멘토이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독일 뮌헨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의 의미’를 계속 탐색하고 있다. 저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는 바로 자신의 삶 그 자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