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과장

대표 / 니어사이드

경제학을 전공한 전직 사설탐정입니다. 호주에서 로스쿨에 재학하던 중 팬데믹으로 귀국했고, 학부 시절 사이드잡이었던 광고 기획이 어느새 본업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광고기획사 ‘니어사이드’를 운영하며, 탐정 시절 체득한 행동 분석과 정보 해석 능력을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접목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이 경험을 통해 인간 심리와 사회 제도 전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같은 대학의 Juris Doctor(로스쿨) 과정에 진학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귀국 후에는 학부 시절 사이드잡으로 시작했던 디지털 홍보·마케팅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경력을 쌓은 후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는 광고기획사 ‘니어사이드’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쌓아 왔던 경제학적 분석력, 사용자 행동에 대한 통찰, 그리고 논리적 구조 설계 능력이 광고 효율 개선과 전환율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청년 분야)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