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이너로 IT업계에 들어와 PO, PM 업무로 업무를 확대했습니다. 대기업, 스타트업, 다양한 규모와 도메인의 조직에서 두루 경험했습니다. 일이 되게 하기 위해서라면 역할에 경계를 두지 않으려 노력하며 제 직무를 Product Maker라고 정의하길 좋아합니다. 현재는 150만 고객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스타트업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에 대해 3박 4일도 떠들 수 있는, 떠들고 싶은 수다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