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게으름

해야 할 일은 많고, 하고 싶은 일은 더 많고, 하기 싫은 일이 제일 많은 사람. 귀찮은 건 싫고, 반복되는 일은 AI한테 던져놓고 보는 스타일. 그래서 ‘게으른 천재’라는 말을 만들었고, 《Too lazy to struggle: An AI Survival guide》라는 글을 연재중이다. 열심히 사는 법은 모르지만, 덜 힘들게 사는 구조는 계속 실험 중. 요즘 관심사: - AI에게 일 시키는 법 - 시스템에 감정 낭비하지 않는 법 - “이걸 꼭 사람이 해야 하나?”라는 질문 퍼블리에서는 ‘AI는 일하게, 나는 살게’라는 철학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한 게으른 구조를 함께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