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쓰는 것이니까 좋은 것을 쓰고 싶어”라는 슬로건으로 판촉물로만 인식되던 타월을 리빙 아이템으로 소 구하여 제안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극맥시멀리스트이지만, 정작 비즈니스 에서는 상당히 절제된 디자인의 타월 제품으로만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