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서

스튜디오좋 AE

제 이름의 뜻인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7년 차 기획자입니다. 뷰티, F&B, 캐릭터 IP, 테마파크,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까지 폭 넓은 범위의 캠페인 리딩 경험이 있으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아이디어가 세상밖으로 나와 누군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에 행복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