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메리(서유라)

프리랜서 작가, 번역가, 북튜버

기술 하나 없는 문과 사무직 출신으로,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갖고 퇴사한 뒤 현재는 책을 쓰고, 그리고, 옮기는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나와 작은 아씨들>, <술술 읽히는 쉬운 영문법>을 쓰고 그렸으며 <인듀어>, <태도의 품격>,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외에 다양한 역서를 우리 말로 옮겼습니다. 유튜브 채널 '서메리Merry Seo'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나를 알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