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아

빌라선샤인 대표

일하는 밀레니얼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전 1년 1개월 동안 두 개의 조직에 속해 일하는 N잡 실험을 했습니다. <나는 내가 만든 일터로 출근합니다>, <자비없네 잡이 없어>(공저)를 썼습니다. 일의 변화와 밀레니얼 세대가 지나가게 될 새로운 생애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가 진 뒤 한강을 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