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자산전략팀장
PD를 꿈꿨지만, 어쩌다 입사한 증권사에서 운좋게도 15년째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어렵지만, 읽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애널리스트의 본질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재미를 느낍니다. 경제, 환율, 기업 등 다양한 주제로 리포트를 작성했으며, 책으로는 <나는 부동산을 싸게 사기로 했다>를 지었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지은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며 SF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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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북 · 2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