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은 ‘우리의 이야기는 영화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영화 같은 삶을 조명하고, 우리의 삶이 좀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티클 · 1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