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여러 스타트업의 전략과 마케팅을 총괄해 왔습니다. 일년의 절반을 도쿄에서 보내고 있고, 올 가을부터는 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MBA 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좋은 글을 읽고, 그 기쁨을 나누는 과정을 즐깁니다. 글로벌 기업의 흥망성쇠에 관심이 많고, 위스키와 야구를 몹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