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1976년 청주 출생.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평범한 유년기를 보냄. 만화책과 비디오를 좋아했으나 딱히 만화가나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생각은 한 적 없음. 피디는 더더욱. 그런 직업이 있는지조차 몰랐음. 게다가 고교시절 직업 적성 검사결과는 늘 ‘농업’으로 나옴. 공무원이 장땡이라는 아버지의 말을 믿고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입학. 대학시절, 우연히 들어간 연극반에서 연극에 미쳐 삶. 엑스트라, 조연, 주연, 극작, 연출 등을 두루 경험. 스무 살이 넘어서야 태어나 처음으로 ‘뭔가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함. 재미있는 코미디 대본을 쓰는 작가가 너무도 되고 싶었음. 그러나 대본 공모 낙방. 뒤이어 들어간 영화사 망함. 간신히 피디 시험에 합격해서 2001년 KBS 입사. 2013년 CJ E&M 입사. [출발 드림팀]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에서 조연출. [1박 2일]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알쓸신잡] 시리즈 연출. 마흔이 되면 콧수염을 기르고 술집을 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음. 벌써 마흔이 넘었음. 큰일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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