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기획, 브랜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두루 경험하면서 브랜드 기획자로,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살아왔습니다. 브랜딩이라는 현업을 해오면서 브랜딩을 통한 출판을 꾸준히 해왔고 <맥락을 팔아라>, <어바웃브랜딩>, <브랜딩 트렌드 30>을 비롯한 7권의 책을 공저로 써왔습니다. 현재는 브랜드의 맥락을 설계하고 이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제이앤브랜드를 창업하여 다양한 산업의 브랜딩 이슈들을 남다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일은 시대의 변화를 선행하여 감지하고 이를 브랜드적으로 설계, 표현하는 일이라 필연적으로 좋은 리소스들이 많이 남습니다. 양질의 브랜딩 리소스들을 컨텐츠로 남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