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라이프치히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학 석사

천직으로 여겼던 신문기자로 일하다 독일로 왔습니다. 서독에 자리를 빼앗긴 불운의 ‘출판도시’ 라이프치히에서 언론과 미디어를 공부했습니다. 천직을 버리지 못해 여전히 글을 씁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독일통신원으로, 포르쉐 매거진 번역 및 교열가로 일합니다. 한국과 독일을 잇는 온라인 미디어를 준비중입니다. 저널리즘이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