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랩> 스마트워크 디렉터
2011년, 선진국형 스마트 오피스 리서치를 위해 두 달 간 미국과 유럽에 머무르며 스마트워크를 접했습니다. 뉴욕의 위워크에서는 공유 오피스를, 네덜란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출퇴근 개념이 없는 리모트워크를, 그 외 글로벌 기업에서는 스마트워크의 마인드셋을 직접 경험하면서 스마트워크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유럽의 스마트워크 & HR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시대에 맞는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유주거 스타트업 <홈즈컴퍼니>의 스마트워크 & HR 디렉터이자, 국내 중견/대기업의 스마트워크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웹북 · 9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