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레나>는 1980년에 영국에서 창간된 남성 패션지입니다. 매거진 <페이스>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누렸던 그래픽 디자이너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가 아 트 디렉터를 맡아 로고 및 기본 디자인의 틀을 잡았습니다. 헬베티카 서체의 강 직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로고와 기본 디자인의 틀은 지금껏 형 태를 조금씩 바꿔 가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아레나 옴므 플 러스>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갔고, 한국에서는 2006년에 창간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아레나>는 창간 때부터 ‘남성 패션의 바이블’을 자처했습니다. 당시 스스로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남성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한국 사회 라이 프스타일의 변화와 맞물려 창간을 단행하였습니다. 이후 좀 더 지적인 콘텐츠 개 발, 보다 폭넓은 교류 등을 위해 매거진 최초로 에이어워즈(A-Awards), 에이토크 (A-Talks), 에이익스비션(A-Exhibition) 등을 론칭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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