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에디터

글이 쓰고 싶어서 여행 매거진에서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IT 계열 스타트업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관리합니다. 새로운 생각과 명확한 관점,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을 만날 때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