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훈

신문과 방송에서 20여 년 미디어 전문 기자로 일했다. 지금도 미디어 트렌드 분석 플랫폼 ‘다이렉트미디어랩’을 운영하며 글로벌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뉴스비즈니스 등의 영역을 취재하며 콘텐츠를 남기고 있다. ‘대학보다는 빠르게 언론보다는 깊은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스트리밍 전쟁(페가수스)』, 『넥스트 인플루언서(페가수스)』, 『디지털 미디어 인사이트(공저, 이은북)』, 『글로벌 미디어 NOW1,2,3(페가수스)』, 『2023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출간예정 페가수스)』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