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강

PUBLY 에디터

읽을거리와 관련된 일을 쭉 해왔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다. 질문의 힘을 믿으며, 진심이 담긴 문장에 끌립니다. 호기심 가득한 산책자의 시선으로 글과 사람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과 자유로움, 꾸준함과 책임을 품고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