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우

에디터

기자로 일하다 시칠리아로 날아가 요리를 배웠습니다. 기자와 요리사의 시각으로 유럽을 누비며 본 것들을 엮어 한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유럽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요리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