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은

퍼블리 프로젝트 매니저

사람 만나는 게 좋고 외국어 배우는 게 좋아서 해외영업, 해외 마케팅 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퍼블리에 반해 퍼블리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스토리가 담긴 모든 것들로부터 위안을 받고, 이젠 직접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