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웅

온라인에서 "웅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네이버 와인카페를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년에 1천 종 이상의 와인을 시음하고 있습니다. 현재 9천 개 이상의 와인 시음 기록을 별도로 남기고 있습니다. 와인 분야에서 오랜 기간 많은 생산자, 수입자, 소비자, 레스토랑 관계자들과 교우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 산업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과 시각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한국 수입 와인 시장 분석 보고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21닷컴, 브런치에서 200건이 넘는 와인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