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림

​광고회사 TBWA KOREA 7년 차 카피라이터

글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쓰는 것보다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좋은 것을 발견하면 메모로 붙잡아두는 것이 습관이고, 그것을 밑천으로 여러가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합니다. 최근 <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에게 날아간다>와 <나를 움직인 문장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