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진

에디터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연예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며 살았습니다. 불특정 다수와 얕게 만나기보다는 특정 소수와 깊게 만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