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코더 운영자
첫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한 것은 대학교 2학년, 인도 물품을 한국에 들여와 팔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2년 후, 교육 사업을 하기 위해 두 번째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했습니다. 2012년 소셜다이닝 '집밥'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번엔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2015년 일을 그만두고, 전 세계를 원없이 여행해야겠다 마음먹었으나, 여행보다는 작은 프로젝트를 전 세계 여기저기에 운영하는 것이 좋아서 3년째 여행하며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커뮤니티 덕후입니다. 현재 온라인 코딩스쿨인 '노마드 코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