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글을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대학시절 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였고,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텍스트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퍼블리의 저자 및 독자와 소통하면서 저의 관심사에 깊이를 더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