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희

YellowDog 매니저

지난 1여 년 남짓 증권사, 금융회사 등을 돌아다니며 자본시장을 취재했습니다. 그러던 중 수익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금융,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자본의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이런 관심이 커져 현재는 임팩트 투자사 YellowDog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임팩트 투자 시장의 테두리를 넓히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임팩트 투자가 뿌리내리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