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시장에서 쌀을 팔다 지금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9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개발이라는 분야에 도전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곧 방향을 잡고 4개월 만에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취업 노하우를 정리하여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래의 개발자들이 최대한 빠르게 개발자로 입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자로 일을 하며 별도로 개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고, 탈잉과 인프런 등에서 튜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광역시, 원티드, 진학사 캐치 커리어콘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회의 여러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