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

가지랩 대표이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했으며 대한의사협회에서 정책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눔의 메디컬 디렉터이자 눔코리아와 눔재팬의 대표로 근무 중입니다. 일종의 딴짓을 하는 의사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