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영

에디터

전 기자 현 서울대 산업공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흑백영화와 마카롱을 좋아하고 스노우슈 고양이를 키웁니다. 좋은 것들을 보며 좋은 마음으로 살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