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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에디터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나와 지식과 타자를 잇는 매체(medium)로써 문자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앎이 온전히 옮겨가기를 바라며 글을 매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