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빈

에디터

공연예술계를 떠돌아다니며 기획 일을 하고 글을 썼습니다. 무용을 주제로 예술과 노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잡지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잘 다듬어진 글과 훌륭한 작품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