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오스트리아 (前 제일기획)

제일기획에서 10년간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의 다양한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제일기획 오스트리아법인장을 지낸 후 현재 오스트리아 빈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KTHE GmbH에서 마케팅 전략 · 혁신 팀장을 거쳐 COO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만나 세상을 바꾸는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장원정

시작하며: 광고와 브랜드는 더는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퍼스트 인게이지먼트

알렉사 시대의 광고

제3의 공간을 타게팅하다

특별 기고(1) 마케팅하는 인공지능 이세라 만들기

특별 기고(2) 대화의 기술

특별 기고(3) 한국 마케터를 위한 인비저블 마케팅 활용법

인비저블 마케팅 - 다음 시대의 마케팅, 어떻게 변할까?

부록: Any Questions? Any Comments?

브랜드쟁이와 광고쟁이, 칸에서 만나다: 프롤로그

브랜드쟁이가 칸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

올해의 마케터, 버거킹: 칸에서 만난 브랜드 1

광고는, 크리에이티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

사람들은 왜 지루함에 열광할까: 콘텐츠의 미래 1 

존재의 위기에 맞닥뜨린 광고 대행사들: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1)

SIMPLE: 올해의 주요 크리에이티브(3)

아디다스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칸에서 만난 브랜드 2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브랜디드 콘텐츠: 콘텐츠의 미래 2

인공 지능 그리고 데이터: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2)

시장을 넘보는 컨설턴트들: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3)

중국의 위력: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4)

MEANINGFUL: 올해의 주요 크리에이티브(1)

HACKING: 올해의 주요 크리에이티브(2)

변하지 못하면 죽는다: 에이전시의 진화

당당하게 진화하라: 광고인의 미래(1)

혁신, 시의성, 용기: 광고인의 미래(2)

무엇을 보고 느끼고 배웠을까: 에필로그

독창적, 독점적 칸 광고제  - Cannes Lions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