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진

프리랜스 에디터. 대중문화 웹매거진 <10 아시아>와 <아이즈>에서 6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미디어에서 걸그룹을 비롯한 여성을 다루는 방식, 혹은 한국에서 여성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관한 글을 써왔고 앞으로도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Twitter: @yours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