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핀란드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국내외 공정무역 단체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일했고, 지금은 사회적경제 연구소에서 출판 및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더 살기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세 살배기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이 세상이 진심으로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