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

에디터

지난 10년간 광고 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해 왔습니다. 정답을 내리는 쪽보다, 다양한 갈래의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에니어그램 7번 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