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중앙일보에서 만 18년 동안 기사를 쓴, ‘기사의 달인’이 되고픈 사람입니다. 과학이나 IT 전문기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과학과 기술에 대한 넓고 얕은 관심의 끈은 놓지 않으려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좀 더 먼 미래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독자를 만나는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실험에 관심이 많습니다. 청소년 참여형 디지털 매체 TONG(tong.joins.com)을 창간했던 게 가장 자랑스러운 경험입니다. 저서로는 <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가 있습니다. 신중현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를 기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