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석사과정 재학중입니다. CJ E&M에서 약 4년 간 일하며 방송과 미디어 산업의 발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다, 개인적 역량 개발에 필요를 느껴 학계로 옮겨왔습니다. 현재는 연구자로서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 인사이트 찾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