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선

논픽션을 소설이나 시니리오처럼 스토리텔링하는 법을 수집하는 에디터. 출판사에서 IT기업으로 건너가버렸고 이젠 스스로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브런치에서 '고장난 언니'로 활동하고 있어요.